[2018. 4. 14 내외경제TV] 소리와 통증 동반하는 무릎관절손상 추벽증후군, 관절내시경으로 치료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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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마디병원 작성일18-04-14 12:09 조회6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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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때, 무릎소리와 통증으로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앉았다가 일어날 때 소리가 나면서 통증도 있는 경우라면 무릎관절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을 방문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릎소리와 통증이 관절에서 보내는 경고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우드득 하는 소리와 함께 통증이 발생하고 걸을 때 무릎이 굳는 듯한 증상이 있는 경우 무릎 속 연골 측면의 얇은 막인 추벽이 부어 연골 면이 손상되면서 통증과 마찰음을 일으키는 질환인 추벽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무릎관절손상과 함께 나타나는 추벽증후군은 무릎에 압박이 가해지는 동작을 많이 하는 운동선수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박지성, 이상화와 같은 운동선수들이 겪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축구나 자전거, 등산 등 다리를 무리하게 사용하고 운동을 즐기는 사람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운동과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추벽이 외상을 입어 두꺼워지거나 부어오를 경우 무릎관절에 손상이 가고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추벽은 본래 태아 때 형성되는 무릎 속의 부드럽고 얇은 막으로 흡수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경우, 외부의 자극이나 압박에 의해 두꺼워지고 부어올라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무릎에서 나는 소리와 통증이 추벽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리본처럼 얇고 부드러웠던 추벽이 지속적인 외부 자극과 충격으로 딱딱해지면서 무릎관절에 움직임이 가해질 때 연골을 자극해 통증이 발생한다. 초기에는 운동량을 줄이고 추벽 주위가 유착되지 않도록 소염제를 복용하며 물리치료를 병행하는 치료법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무릎관절 상태에 따라 주사요법 등이 시행될 수 있다.
평소 무릎에서 소리가 자주 나거나 통증이 빈번하게 발생할 경우 방치하지 말고 척추관절 전문병원 등의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상에서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이 많다거나 활동량이 많은 경우, 추벽증후군 외에도 반월상연골파열과 십자인대파열, 퇴행성, 류마티스 관절염 등도 주의해야 한다.

척추관절 중심진료 조은마디병원 송철 병원장은 “추벽증후군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말고 전문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추벽의 이상여부 확인이 쉽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에게 전문적인 소견을 듣고 치료를 결정하길 권합니다. 비수술 요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경우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추벽을 잘라내는 수술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송철 병원장은 “날씨가 풀리며 야외활동량이 많아지는 가운데, 무릎관절 건강이 안 좋았다거나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운동량을 조절하고 무릎관전 전문 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릎건강을 챙기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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