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3 경남매일] 몸의 중심축 허리와 척추, 통증 있다면 추간공확장술로 건강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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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마디병원 작성일18-08-06 15:26 조회5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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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와 허리는 몸의 중심축으로 나이가 들면서 관절과 함께 노화가 진행될 수 있다. 특히나 몸의 중심축을 이루기 때문에 허리와 척추에 문제가 생기면 일상에서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느낄 수 있으며,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척추나 허리에 통증이 발생했을 때 척추관절 전문병원 등의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통증의 정도가 약하다고 방치할 경우 질환이 진행돼 치료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주로 허리나 목에 많이 발생하는 척추관협착증은 노화로 인한 퇴행성 질환으로 척추 뼈 뒤쪽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한다. 디스크가 밀려 신경을 누르는 허리디스크와 달리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전체적으로 눌리기 때문에 허리통증 외에도 엉치와 다리, 발까지 저리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조은마디병원 목영준 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은 50대 이상의 환자가 많은 편이지만, PC와 스마트폰의 사용증가로 환자의 연령폭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프롤로치료 등의 비수술요법으로 증세를 호전시킬 수 있기 있으며, 증세가 나아지지 않을 경우 추간공확장술과 척추감압술 등의 수술요법으로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척추관협착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0년 약 84만9천명에서 2014년 약 131만7천명으로 증가했다. 병원을 찾은 환자 중 약 90% 이상은 50대 이상으로 나타나 노화로 인한 척추관협착증 발생 빈도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관협착증 치료법인 추간공확장술은 척추와 척추 사이를 떼어놓고 서로 붙어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추간공을 다시 분리해 허리나 목 등의 통증 원인을 제거한다. 척추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법으로 시술 시간이 기존 수술법 적용이 어려운 고령의 환자에게 시행되는 편이다.

추간공확장술을 진행하면 퇴화로 인해 척추관을 압박하는 인대를 제거해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를 확보할 수 있으며, 약물을 추가로 주입해 신경유착 및 염증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특별히 협착으로 인해 추간공 주변에 붙은 염증을 말끔히 제거해 허리디스크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추간공확장술에 대해 목영준 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이나 허리 디스크 등의 질환은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수술치료법인 추간공확장술은 추간공 주위의 염증을 제거하고 추간공을 확장해 근본적인 통증의 원인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치료효과와 재발방지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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