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7 Baby Times] 무릎 통증으로 아플 때, 연골연화증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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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마디병원 작성일19-01-17 15:49 조회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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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나고 통증이 있다면 연골연화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연골연화증은 무릎에 노화현상 및 운동이나 외부의 충격으로 발생할 수 있는데, 연골이 말랑말랑 해지고 변색이 돼 점차 연골이 소실되는 무릎질환이다.
무릎은 우리 몸의 체중을 견디며 걷거나 뛸 때, 혹은 계단을 오르거나 내려갈 때마다 압력을 견뎌낸다. 연골은 무릎 뼈의 움직임이 있을 때마다 뼈의 마찰을 방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데 연골연화증으로 연골이 약해지거나 소실되면 무릎관절에 영향을 주면서 극심한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증상은 일반적으로 교통사고 등 외상으로 인해 무릎에 타격이 발생했을 때나 테니스나 축구·농구처럼 무릎 사용이 잦은 운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반대로 무릎관절의 사용이 적어 무릎을 지지하는 근육이 약해졌을 때, 자연스러운 노화로 인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최근 수능이 끝나고 운동과 다이어트를 고려한다면 수험생들도 자신의 평소 건강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겨울철 다이어트 및 운동을 계획한 이들도 마찬가지다. 평소 무릎근육이 부족하거나 무릎건강이 안좋은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담 후 적정 강도의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급격한 운동량 증가와 무리한 움직임은 무릎 관절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연골연화증은 무릎에 부담이 가는 움직임을 가져갈 때 크고 작은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가령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을 꿇거나 양반다리를 할 때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할 경우 무릎 앞쪽만이 아니라 무릎 뒤쪽으로 통증이 이어질 수 있다.
조은마디병원 송철 병원장은 “무릎 연골연화증은 통증뿐만 아니라 무릎건강 자체를 손상시킬 수 있다"며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를 동반한 휴식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 관절내시경 수술 및 관절 압력을 감소시키기 위한 경골 결절을 올리는 방법 등으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송철 병원장은 “연골연화증은 치료 전과 후 모두 의료진과의 상담과 진단을 통해 관리해야 하며, 평소 자신의 자세나 생활습관, 무릎 움직임 정도 등을 고려해 적정량의 운동으로 무릎 근력을 강화하고 건강을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연골연화증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방치하지 말고 무릎관절 전문병원 등의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생활 속 무릎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다리를 꼬는 자세나 쪼그려 앉는 등 무릎에 압력을 가하는 자세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적정 시간 동안의 수영 및 자전거와 조깅 같은 운동으로 체중관리 및 무릎 주변부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도움 될 수 있다. 무릎에 통증이 발생하고 지속된다면, 무릎관절 전문병원 등의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하게 진단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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