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15 뉴스포인트] 무릎통증 일으키는 반월상연골판 파열, 방치하지 말아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은마디병원 작성일19-02-27 17:07 조회96회 댓글0건

본문

겨울철 막바지 스키와 스노보드 등의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과 다소 풀린 날씨에 등산과 서핑 등의 야외활동을 나서는 이들이 있다. 스포츠와 야외활동 시 무릎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반월상연골판 파열 등의 관절 손상을 주의해야 한다.

반월상 연골은 무릎관절 사이에 위치하는 섬유성 연골로 C 모양의 반월처럼 생겨 관절 내측과 외측에 각각 위치해 있다. 연골 관절 면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줘 관절 연골을 보호하고 관절액을 골고루 분포시켜 윤활작용을 돕는 역할을 한다.
반월상 연골의 손상을 반월상연골판 파열이라고 하며, 주로 외부의 충격과 퇴행적 변화로 손상이 발생된다. 겨울철 움츠린 몸에 갑작스럽게 무리한 움직임을 가져가거나 방향전환과 급정지 등의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의 경우 주의해야 하며, 중년층의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기도 한다.

반월상연골판 파열은 손상이 경미할 경우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 때문에 무릎에 통증이 발생하고 뚜둑 소리가 나거나 이상이 발생한다면 무릎관절 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 반월상연골판 파열 치료를 해야 한다. 증상을 방치할 경우 통증이 심해지거나 손상의 정도가 심해질 수 있다.
무릎관절에 외부의 충격이 가해지거나 갑작스럽게 통증이 발생하면 반월상연골판 파열을 의심해볼 수 있다. 주로 걸을 때 무릎에 통증이 발생하며, 계단을 내려가거나 양반다리를 하면 통증이 더 심해진다. 또 찢어진 반월상 연골 때문에 걸을 때 힘이 빠지거나 헛디디는 느낌이 발생하기도 한다.

반월상연골판의 안쪽이 손상될 경우 혈액이 통하지 않으므로 반월상 연골부분에 절제술을 해야 한다. 완전 절제술과 부분 절제술이 있으며, 수술을 통해 더 이상의 손상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외에도 연골 봉합술과 동종 이식술 등을 통해 반월상연골판 파열을 치료할 수 있으며, 환자의 반월상 연골 손상 정도와 건강 상태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반월상연골판 손상은 퇴행성에 의해서도 발생하지만, 20~3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생한다. 축구와 농구, 배드민턴 등 무릎관절을 많이 쓰고 압력이 가해지는 운동을 할 때는 과격한 움직임을 주의하고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관절손상을 예방해야 한다. 또 통증과 함께 무릎이 빠지는 듯한 느낌, 이물감 등의 이상증세가 느껴지면 방치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관절과 척추에 시행되는 치료는 보행과 움직임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전문 의료진의 진단과 상담 등을 통해 진행해야 한다. 치료가 필요한 경우 주의사항과 수술방법 등에 대해 숙지하고 진행해야 한다.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