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7 헤모필리아라이프] 증상 다양한 목디스크, 방치말고 치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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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마디병원 작성일19-03-08 09:28 조회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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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목디스크로 치료받은 환자는 2010년 약 70만 명에서 2015년 약 87만 명으로 증가했다. 20대, 30대 환자도 꾸준히 증가해 젊은 연령대에도 목디스크에 대해 주의할 필요가 있다.
PC 사용에 이어 스마트폰 사용이 생활화 되면서 장시간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보는 이들이 많아졌다. 잘못된 자세가 지속되면 C자로 유지돼야 할 목뼈가 일자형으로 유지되면서 C커브를 잃고 디스크가 터져 목디스크로 진행될 수 있다.

목디스크는 주변 신경근과 척수에 간섭을 일으켜 통증과 저림 등의 감각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어깨와 팔에 통증이 나타나고 손끝 감각이상과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목에 움직임이 가해질 때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조은마디병원 목영준 원장은 “전 연령대에 걸쳐 목디스크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목디스크는 어깨와 팔, 손 전체에 통증을 유발하고 저림 등의 감각이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초기 증상이 목 주변부에 나타날 경우 목디스크 외에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고 잘못된 치료나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또 목디스크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방치하지 말고 척추관절 병원 등의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라고 말했다.

목디스크의 증상은 손의 감각이상과 가슴과 옆구리 통증, 두통, 어지러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통증이 없음에도 어깨의 움직임에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 어깨와 팔, 손에 저림과 통증 등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와 자세교정, 물리치료, 운동 등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증상과 통증에 호전이 없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환자의 목디스크 증상과 건강상태에 따라 치료방법은 상이할 수 있다.
목영준 원장은 “목디스크는 목에 충분한 안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진통소염제와 물리치료 및 견인치료를 진행해 호전할 수 있습니다. 또 증상에 따라 신경 성형술과 고주파 수핵 성형술 등의 시술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비수술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목디스크 현미경 수술과 인공 디스크 치환술 등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평소 컴퓨터 사용과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다면, 자신의 자세가 바른지 확인하고 자세를 교정할 필요가 있다. 젊은 연령대에 속하더라도 목디스크를 주의해야 하며, 생활 속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목디스크 치료는 환자의 증상과 건강 상태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며, X-ray 등의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한 후 치료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환자는 의료진과의 상담시 치료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숙지해 안전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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