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철 무릎통증, 원인과 응급조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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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마디병원 작성일19-07-18 11:02 조회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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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고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많은 이들이 여름휴가를 즐기러 바다와 워터파크 등으로 떠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즐거운 휴가 철 무릎통증을 호소하는 이들도 상당해 주의가 필요하다.

S씨(29살, 남)는 친구들과 함께 해수욕장을 방문해 물놀이와 갯벌 씨름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놀 때는 아무런 이상을 못 느꼈으나 숙소로 돌아온 뒤부터 갑작스런 무릎통증이 나타났다. 금방 괜찮아지겠거니 했으나 휴가지에서 돌아온 뒤에도 무릎통증이 계속돼 정형외과를 방문했다 반월상연골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여름철 물놀이나 수상레저 이후 무릎통증을 유발하는 무릎관절 질환은 다양한데, 반월상연골판 파열의 경우 갑작스런 방향전환이나 급정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수영장, 계곡 등지에서 발을 헛디뎌 무릎에 갑작스런 부담이 가해지면,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될 수 있으며, 관절연골의 손상 유발과 무릎 십자인대, 내외측 측부인대도 파열될 수 있다.

사람이 많은 워터파크나 수영장에서는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지거나 다이빙을 하다가 무릎관절에 충격이 가해지는 경우도 상당하다. 겉으로 멍이 생기지 않더라도 무릎의 움직임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무릎관절에 움직임이 가해질 때 무릎통증이 나타난다면 움직임을 최소화 하고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물가 외에도 화장실이나 샤워시설 등에서도 충분히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하며, 무릎 타박상이나 불편함, 통증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또 여름휴가를 대비해 다이어트를 급격하거나 무리하게 진행하다가 무릎에 부담을 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나 운동을 지양해야 한다.

휴가지에서 무릎통증을 느껴도 남은 휴가 일정을 즐기고 싶은 탓에 통증을 참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대와 연골 등 손상 및 파열을 방치할 경우 증상의 정도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릎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성 질환은 다양하기 때문에 정형외과 등의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받는 것을 권장한다.

여름철은 바이러스성 질환이나 족저근막염 등의 질환 빈도가 높지만, 무릎관절 질환이나 무릎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도 적지 않기 때문에 물놀이나 수상레저 등을 즐길 때는 항상 주의해야 한다. 또 무리한 다이어트나 미끄러운 곳에서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릎통증이 발생하면 자가진단 및 치료로 방치하지 말고 무릎관절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도움말 : 강동구 정형외과 조은마디병원 송철 원장
출처 :메디칼리포트(medicalreport)(  http://medicalreport.kr/news/view/158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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