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5 스포츠서울] 찌릿한 어깨통증. 나도 오십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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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마디병원 작성일16-07-12 00:00 조회1,0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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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한 어깨통증. 나도 오십견?


[스포츠서울 김종철기자] 오십견은 주로 50대 이상 연령층에 발생한다.

정확한 병명은 ‘유착성 관절낭염’ 또는‘동결견’이라고 불린다. 발병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어깨 관절 유착 및 염증이 발생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어깨질환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1년에 약 200만 명에 이른다. 이중 50대가 30%가까이 차지해서 환자 비율이 가장 높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낭이 쪼그라지고 서로 엉키면서 염증과 통증을 불러일으키는 질환으로

특별한 원인없이 발병하는 특발성 동결견과 외상이나 당뇨, 갑상선 질환 등에 기인하는

이차성 동결견으로 구분된다.

증상은 단계별로 점점 심해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초기에는 관절의 운동범위가 줄어들고,

누워있는 상태에서도 통증이 느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방치할 경우 어깨가 뻣뻣해 지면서 팔을 바깥으로 돌리는 것이 제한되고, 심할 경우 팔을 들어 올리는 것조차 힘들어진다. 

통상 동결견은 1~2년 이내에 자연 치유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치유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초기에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회복 후에도 부분적인 관절의

움직임 제한이 후유증으로 남을 수 있다.

대부분의 어깨 질환은 비수술적인 치료가 가능하고 일부에서만 수술적 치료를 한다.

치료 시기가 중요하고, 초기에 발견된 어깨 질환은 대부분 보존적 치료를 한다. 

비수술 치료에는 휴식, 약물, 주사요법, 체외충격파치료, 물리치료, 운동요법이 있다.

조은마디병원 관절센터 송철 병원장은 “동결견은 초기치료가 중요하다. 무엇보다 꾸준한

어깨 운동이 중요 하며, 각종 찜질이나 수건을 이용한 운동법 등을 시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운동법은 어깨 관절을 다루는 전문적인 병원에서 체계적인 운동방법 등을 교육받고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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