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9 금강일보] 퇴행성관절염, 개개인 상태에 맞는 수술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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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마디병원 작성일16-08-30 00:00 조회1,1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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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 

개개인 상태에 맞는 수술 이뤄져야


골관절염이라 불리는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구성하는 여러 성분 중 

연골과 주위 골에 퇴행변화가 일어나 생기는 관절염이다. 

이에 주로 체중을 많이 받는 무릎관절과 엉덩이 관절 등에 심한 통증과 장애를 일으킨다.


이 질환이 일어나는 원인은 연령, 호르몬 등 다양한 인자가 작용해 

그 정도와 증상이 각각 다르지만 구체적으로는 

과도한 체중부하와 잘못된 자세로 오래 일했을 때, 

사고로 관절과 충격이나 손상이 있을 때 태어날 때부터 

관절에 이상이 있는 경우 등을 들 수 있다.


관절염 비중은 전체 인구의 10~15%에 달하며 

좌식문화의 영향으로 무릎관절에 발병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

이에 전문가들은 퇴행성관절염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개개인 상태에 맞는 수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조은마디병원 관절센터 송철 병원장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치료방법에 따라 

운동치료와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다. 

수술적 치료에는 관절경을 이용한 절골술과 인공관절 성형술이 있다.


송철 병원장은 “퇴행성관절염은 무조건적인 수술보다 

수술 후 증상이 개선될 여지가 있을 때 결정하는 게 좋다”며 

“인공관절 수술의 경우 마지막 수단이기 때문에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수술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챙겨주는 병원에서 수술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인공관절 수술지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만 65세 이상으로 전국 가구 평균소득 40% 이내인 노인 대상으로

 3개월 이상 보존적 요법을 받았지만 통증이 지속되는 등 

인공관절치환술의 건강보험 급여 인정기준에 해당되면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진단서 등과 함께 지역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현재 여러 병원에서 구세군 자선냄비본부가 지정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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