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회 강동구청장 생활체육 축구대회 예선전 의료지원　　

제 26회 강동구청장 생활체육

축구대회 예선전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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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31일 일요일인 오월의 마지막 날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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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날 제 26회 강동구청장 생활체육 축구대회
예선전이 펼쳐졌습니다. 아침 7시 30분, 이른시간에
개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날 그라운드를 누빌 선수들은 물론,
어린 아이들을 포함한 선수 가족들도
이 날의 경기를 함께 즐겼는데요.

본 경기는 9시 부터 ​시작되어 저녁 6시 까지
총 7경기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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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국회의원, 시의원, 강동구청장, 강동구 축구협회 회장 등
여러 귀빈들이 이 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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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축구대회는 강동구의 잔칫날과 다름 없었는데요.
이런 날 누군가 다치게 둘 수는 없겠죠?  

그래서 조은마디가 출동했습니다!​
외래 주사실 이지영 간호사와 최수한 원무과장이
조은마디 대표로 이 날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헤딩을 하다가 어깨를 부딪쳐 그라운드에 누워
통증을 호소하는 선수, 그라운드를 누비다 무릎을 다친 선수 등
여러 부상 선수들의 응급처치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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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마디 백의의 천사의 치료를 받은
선수들은 불끈 힘을 내어 다시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축구는 역시 국민 스포츠죠?
들뜬 마음으로 그라운드를 누빈 선수들은 물론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선수들에게 파이팅을 외쳐준 구민들까지
강동구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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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마디병원은 강동구에서 펼쳐지는
각종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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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아픈 구민이 없을 때까지!!
모두가 행복할 때까지!!

조은마디병원의 의료지원은 계속 됩니다.